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IR 라운지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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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 라운지 데모데이 단체 사진. 사진/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메트로신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에 1:1 IR 피칭 멘토링과 IR 피치덱(Pitch Deck) 제작을 지원하는 'B.IR 라운지'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데모데이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쳤다.
B.IR 라운지는 부산센터가 주관하고 피티인사이트와 위너스피티가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센터의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가운데 우수기업을 발굴해 IR 역량강화와 데모데이를 통한 실질적인 투자 유치의 장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 중 투자 유치에 관심 있는 우수 창업기업 7곳을 선발해 8월부터 10월까지 ▲기업진단 및 BM 고도화 ▲IR 피치덱 제작 ▲IR 피칭 내레이션 구성 ▲피칭 리허설 등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IR 역량 향상을 위해 1:1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B.IR 라운지의 마지막 단계로 유니드컴퍼니, 이루티, 위플로, 미르이엔지, 비디'앳, 넥스트프로틴랩, 브로코스 등 창업기업 7개사가 현직 투자자 앞에서 완성된 IR 피칭을 선보이고 투자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B.IR 라운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 가운데 2개사는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하고 "프로그램 지원을 받으며 실제로 투자 유치 성과까지 이루게 돼 감사하다"며 "그동안 팀원들과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명확한 피드백을 받게 되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심사에는 BNK벤처투자, 경남벤처투자, 부산연합기술지주, 더게임체인저스, 청년창업발전소 등 VC 또는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의미한 피드백과 1:1 매칭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 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센터는 올해 일반 분야 39명, 창업프리스쿨 4명으로 총 43명의 예비창업자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부산센터 장한이 PM은 "이번 B.IR 라운지 프로그램은 창업아이템이 우수하고 투자 유치에 관심이 많으나, IR 피칭과 피치덱 제작에는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해당 프로그램과 데모데이를 통해 어느 곳에서든 창업아이템을 피칭할 수 있는 자신감이 완성되었길 바라며, 대표님들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응원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트로신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에 1:1 IR 피칭 멘토링과 IR 피치덱(Pitch Deck) 제작을 지원하는 'B.IR 라운지'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데모데이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쳤다.
B.IR 라운지는 부산센터가 주관하고 피티인사이트와 위너스피티가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부산센터의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가운데 우수기업을 발굴해 IR 역량강화와 데모데이를 통한 실질적인 투자 유치의 장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 중 투자 유치에 관심 있는 우수 창업기업 7곳을 선발해 8월부터 10월까지 ▲기업진단 및 BM 고도화 ▲IR 피치덱 제작 ▲IR 피칭 내레이션 구성 ▲피칭 리허설 등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IR 역량 향상을 위해 1:1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B.IR 라운지의 마지막 단계로 유니드컴퍼니, 이루티, 위플로, 미르이엔지, 비디'앳, 넥스트프로틴랩, 브로코스 등 창업기업 7개사가 현직 투자자 앞에서 완성된 IR 피칭을 선보이고 투자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B.IR 라운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 가운데 2개사는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하고 "프로그램 지원을 받으며 실제로 투자 유치 성과까지 이루게 돼 감사하다"며 "그동안 팀원들과 고민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명확한 피드백을 받게 되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심사에는 BNK벤처투자, 경남벤처투자, 부산연합기술지주, 더게임체인저스, 청년창업발전소 등 VC 또는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의미한 피드백과 1:1 매칭을 통해 창업기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 창업자의 성공 창업을 위해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센터는 올해 일반 분야 39명, 창업프리스쿨 4명으로 총 43명의 예비창업자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부산센터 장한이 PM은 "이번 B.IR 라운지 프로그램은 창업아이템이 우수하고 투자 유치에 관심이 많으나, IR 피칭과 피치덱 제작에는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해당 프로그램과 데모데이를 통해 어느 곳에서든 창업아이템을 피칭할 수 있는 자신감이 완성되었길 바라며, 대표님들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응원하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